전통문화상품개발실
2022
전통한지 활용개발품
- 21년 전통한지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산업체, 작가, 장인, 디자이너와 협력하여 전통한지의 기능, 용도를 확대한 5품목 17종 개발품 제작
22년 기획개발품
- 한국문화재재단-전통문화상품개발실 협력 한옥을 주제로 9품목 16종 개발품 제작
심심(心心)(한지장 안치용 협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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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
전통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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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고려시대 사용된 향의 형태를 참고하여 디자인 된 한지 인센스는 한지에 향을 입혀 개발했습니다. 인센스는 지호로 만든 종이함에 담아 선물용으로 적합합니다.(전통한지 활용개발품)
토끼달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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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
전통한지, 목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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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현대의 레이저컷팅 기술을 활용하여 전지기법을 표현하고자 달력을 만들었습니다. 만년달력으로 해 마다 새로운 12지 문양의 전지를 갈아끼울 수 있도록 고안했습니다.(전통한지 활용개발품)
일선(지승장 김선애 협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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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
전통한지, 황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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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일선을 지승기법을 적용하여 만들었습니다. 다양한 꼬임의 형태는 햇빛에 비추면 더욱 도드라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.(전통한지 활용개발품)
지승화병(지승장 김선애 협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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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
전통한지, PLA필라멘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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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지승기법과 3D프린팅을 접목해 개발한 화병입니다.(전통한지 활용개발품)
지화(지화장 석용스님 협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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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
전통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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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천연염색한 한지를 접어 모란, 국화, 함박꽃, 백도화를 제작했습니다. 자연 속의 꽃을 절지하지 않고 집 안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종이 꽃을 고안했습니다.(전통한지 활용개발품)
꽃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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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
전통한지, 금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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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자연을 사랑한 선조들의 꽃살 창호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빛 가리개입니다. 꽃살에 한지를 붙여 만든 창호는 빛이 닿으면 한지의 은은한 빛깔과 꽃살의 그림가가 겹치며 자연을 실내로 끌어들입니다.(22년 기획개발품)
작은쉼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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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
금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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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모기향을 다 치우고 남은 끄트머리의 모양이 ,모양으로 남은 모양을 보고 이름을 지었습니다. 작은쉼표는 합으로 모기향을 뚜껑으로 덮어 휴대성을 높였고, 사용할 때는 분리되어 뚜껑과 받침 모두 향꽂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(22년 기획개발품)
꽃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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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
아크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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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꽃살의 이미지를 덧대어 만든 소반은 실외에서도 사용이 편리한 소재와 구조로 개발했습니다. 다리의 높이는 2단으로 조절되어 트레이 또는 낮은 소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(22년 기획개발품)
횃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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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
목재, 황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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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횃대는 선조들이 옷을 걸어두던 것입니다. 전통 횃대의 특징을 담아 개발한 본 제품은 끈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양 끝은 자연문 장석으로 장식을 더했습니다.(22년 기획개발품)
횃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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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
옥사, 금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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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횃보는 횃대에 걸친 보기 싫은 옷가지를 아름다운 수를 놓은 천으로 가리던 큰 보자기입니다. 한옥의 횃보를 요즘 시대의 가림막 패브릭 포스터로 재해석했습니다. 자연과 사람을 자연스럽게 잇는 한옥의 꽃담에 놓인 문양을 자수로 놓았습니다.(22년 기획개발품)
찬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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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
목재, 옻칠, 금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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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자연 속으로 피크닉을 떠나는 1인을 위해 고안된 디저트 도시락입니다. 전통적인 찬합의 형태와 구조를 현대화하고 옻칠로 마무리하여 내구성과 심미성을 높였습니다.(22년 기획개발품)
작은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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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
전통한지, 황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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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산수미의 경치가 응축되어 있다고 여겨 작은 자연석을 집에 들이는 수석문화가 우리에게 있습니다. 한지를 접어 만든 홀더는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밀 수 있는 요즘의 수석문화를 제안합니다.(22년 기획개발품)
빋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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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
기와토, 황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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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고려시대 사용된 향의 형태를 참고하여 디자인 된 한지 인센스는 한지에 향을 입혀 개발했습니다. 인센스는 지호로 만든 종이함에 담아 선물용으로 적합합니다.(22년 기획개발품)
꽃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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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
리사이클원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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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자연과 사람을 자연스럽게 잇는 한옥의 꽃담 문양을 피크닉 매트에 담았습니다.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단을 사용하여 제품의 실용성과 환경성을 고려하여 개발했습니다.(22년 기획개발품)